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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야기

센차터치 모바일 프로그래밍


센차터치 관련 국문 도서가 출판되는 걸 보니 이제 슬슬 모바일 웹 프레임웍의 대세가 되어 가는 듯 하다.

1.1 프레임웍으로 샘플코드를 개발하다가 2.0 개발자 프리뷰 버전이 나와서 2.0으로 다시 코딩 중인데. 사용자 정의 클래스 등록 시스템이 많이 변경 되었고 모델 등록 방식도 변경 되었다. 이제 xtype을 쓰는데 불편함이 많이 해소 되지 않을까 싶은데.

아쉽게도 이책은 1.1 기준으로 작성 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구매한 이유는 "폰갭"에 관련한 부분들, 그리고 restful 웹서비스 개발과 연동에 관련된 부분들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열심히 정독하고 모바일앱개발에 빠져들일만 남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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